커피 클럽은 국제연합의 국제 연합 안전보장이사회의 개편을 반대하는 국가들의 모임이다.
정식 명칭은 합의를 위한 단결(Uniting for Consensus)이다.
1998년에 결성되었다.
배경[]
4개 국가의 국제 연합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 지위에 추가하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.
이들을 G4라 부른다.
이들의 주장[]
이 국가들은 G4의 진출을 반대하며, G4의 주장과 달리 '거부권이 없는 상임이사국(준상임이사국)'지위를 부여하자고 주장하고 있다.
주요 멤버[]
주요 회원국들은 각각의 국가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고 있다.
독일 반대[]
- [[그림:틀:나라 정보 국기그림 - 에스파냐|25x15px|에스파냐]] 에스파냐
이탈리아- [[그림:틀:나라 정보 국기그림 - 네덜란드|25x15px|네덜란드]] 네덜란드
인도 반대[]
- [[그림:틀:나라 정보 국기그림 - 파키스탄|25x15px|파키스탄]] 파키스탄 : 카슈미르를 둘러싼 관계로 관계가 좋지 않다.
브라질 반대[]
- [[그림:틀:나라 정보 국기그림 - 아르헨티나|25x15px|아르헨티나]] 아르헨티나 : 남아메리카의 대표성을 잃는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.
- [[그림:틀:나라 정보 국기그림 - 캐나다|25x15px|캐나다]] 캐나다
- [[그림:틀:나라 정보 국기그림 - 콜롬비아|25x15px|콜롬비아]] 콜롬비아
- [[그림:틀:나라 정보 국기그림 - 멕시코|25x15px|멕시코]] 멕시코
일본 반대[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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